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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보고서 -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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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이 혁신의 원천이다 - 사람 기반 혁신의 5가지 방식 -
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
발행일
2019-08-14
분야분류
사회경제리포트, 해외동향, 사회경제,
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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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면초가에 빠진 한국 경제, 돌파구는 ‘사람’
2.사람만이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3.혁신 위한 5가지 사람관리 방식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ㅇ 한국 경제의 현 상황 극복과 Turnaround를 위해서는 사람을 통한 ‘혁신’만이 유일한 해법
- 물적 혁신은 한계에 도달, 혁신은 전 과정에 전문성과 창의적 사고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성공
-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사람의 ‘혁신’ 능력을 배양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본 리포트에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직면한 상황을 고려해 사람 기반 혁신 창출을 위한 5가지 관리 방식을 살펴보았음

ㅇ 첫째, ‘고용 보장’은 기업 특유의 지식자산 형성을 위한 시작점
- 고용 보장을 통해 기업 특유의 지식자산을 축적할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자신의 직무와 조직성과에 대한 장기적 안목을 대폭 제고

ㅇ 둘째, ‘엄격하고 선별적인 채용’, 틀에 맞춘 인재가 아닌 시장과 고객에 대한 자사의 접근방식과 일치하는 인재를 선발
- 사우스웨스트社는 단골손님들이야말로 최전선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을 자주 접하기 때문이라 판단, 단골고객들을 인력선발 과정에 참여

ㅇ 셋째, ‘의사결정 분권화’, 사람을 통한 혁신의 최소 단위는 실질, 실행, 실리의 품성을 갖춘 자기 완결형 지식 근로자
- 과거 ‘계획’은 경영자가, ‘실행’은 작업자가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계획과 실행의 주체를 일치시켜 개별 근로자들의 현장 자발적 품질향상 활동 유도

ㅇ 넷째, ‘성과와 연계된 보수’, 생산성과 연계된 보상 시스템은 혁신의 동력을 강화
- 미국 內 일본계 자동차社가 독일계 자동차社보다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하지만, 자동차 한대의 조립 시간이 짧기 때문에 노동비용은 더 저렴

ㅇ 다섯째, ‘직원 간 수평적 동료 의식’은 사람을 통한 혁신을 지속시키는 토대
- 구성원들이 평등하다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회사 내 복장, 공간배치 등 상징적인 신분상 차이를 가능한 한 완화

ㅇ 사람 중심 철학은 혁신성장 달성의 Key
- 정부-민간 협력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칭) 사람혁신 교육훈련 바우처’ 지급 제도 도입 고려
- 한국 고유의 민족정서와 특수성이 반영된 ‘한국형 사람 기반 혁신 관리 양식’의 개발/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