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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보고서 - Gree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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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웨덴 자동차시장에 부는 친환경바람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발행일
2019-08-16
분야분류
그린 ICT, 해외동향, 유관기관웹정보, 그린카, IT산업, GreenIT, IT산업및정책,
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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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자동차시장에 부는 친환경바람

- 스웨덴 정부는 ‘18년 7월 1일부로 Bonus-Malus 시스템 발효

- Bonus-Malus 시스템은 자동차 시장에 적용되는 친환경정책 중 하나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 차량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차량은 구입 시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차량의 확대를 유인하는 강제 시스템

- 이에 따라 시스템 도입 직전 월인 ‘18.6월에 중형차량(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 차량)의 구입이 급격하게 늘었고 ‘18.7월에는 심리위축으로 판매량이 감소한 바 있음.

- 스웨덴 자동차협회의 M. Bergman회장은 “올해는 경기위축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335,000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히면서, “총 판매량은 감소하지만 기후보너스차량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스웨덴은 오는 2030년까지 교통분야에서 화석연료를 퇴출시키고 2045년까지는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화한다는 에너지 정책을 실현 중임.

- 그동안 스웨덴 정부는 친환경차량의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실시한 바 있음.

- ‘12년까지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이 140g/km 이하 차량에 보조금을 지급했고 ‘13년부터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이 50g/km 이하인 슈퍼친환경차량(전기자동차와 전기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으로 기준을 강화

- ‘18.7월부터는 당근과 채찍개념(Bonus-Malus)을 도입, 전기차와 전기하이브리드 차량 등 기후보너스차량 구매 시에는 6만 크로나(US$ 6,300)를 지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화석연료 차량 구매 시에는 높은 세금을 매김으로써 휘발유나 디젤차량, 이산화탄소배출량이 높은 중형차량의 구매 감소를 유도 중임. 예를 들어, 인기 모델인 Volvo V90T5 차량을 구매할 경우 연간 추가 세금부담이 5,000크로나(US$ 520)를 넘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함.

- 최근 3년간 월별 신규 승용차 등록현황은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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