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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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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홈 (Digital home)

미래엔 집이 통째로 로봇이 된다고?

전문
디지털홈은 컴퓨터, TV 등 집 안의 모든 디지털 가전기기가 하나로 연결되어 작동하고, 우리가 원할 때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하나의 네트워크 심장인 홈서버에 모든 가전기기 및 장치가 핏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이죠.

디지털홈이란?

디지털홈은 컴퓨터, TV 등 집 안의 모든 디지털 가전기기가 하나로 연결되어 작동하고, 우리가 원할 때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하나의 네트워크 1) 심장인 홈서버 2)에 모든 가전기기 및 장치가 핏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이죠.
디지털홈은 곧 유비쿼터스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의미로 스마트홈(Smart Home) 또는 인텔리전트 하우스 또는 IT 주택이라는 개념도 많이 쓰입니다. 인텔리전트 빌딩의 각종 자동화 기법(조명이나 온도 제어, 문과 창 제어, 보안 시스템 등)은 가정 자동화에도 적용되어 안방극장 제어, 자동적이고 효율적인 에어컨, 방범 시스템, 의료 시스템 접속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방 안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추정하며 그 이의 취향에 맞는 조명, 온도, BGM, 텔레비전 등을 설정합니다. 요일이나 시간 등 디테일한 부분도 고려해서요. 요즘 같이 더울 땐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에어컨도 설정까지 해줍니다. 이는 집을 건축할 때부터 제어를 위한 배선 등을 벽에 설치하거나 RFID, 무선기술을 이용해 가능합니다.

스마트 냉장고
안에 있는 식품에는 IC태그(전자 이름표)가 붙어 있어 이를 냉장고가 인식하여 이 음식들로 할 수 있는 요리 메뉴를 추천해줍니다.
냉장고에 붙어 있는 LCD패널이 냉장고 안의 음식물 현황, 유통기한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니 엄마가 장을 보기도 편해 하세요.
요리사 전자레인지
식재료를 넣기만 하면 인터넷에 접속해 알아서 조리법을 찾고 요리를 해줍니다.
움직이는 침대
센서가 내장되어 움직이는 침대에서 편안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것은 다름 아닌 엄마 목소리가 녹음된 알람시계. 커튼과 창문이 자동으로 열어젖히면서 아침 햇살이 방안 가득 들어오네요.
스마트 화장실
씻으러 들어간 화장실에서는 욕조에 설치되어 있는 센서가 나의 혈압과 열 기운 등을 체크해줍니다.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으면 곧바로 담당 의사에게 통보가 됩니다.
소변을 보고나서도 변기에 내장되어 있는 기기가 소변을 분석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지요.
매직미러
옷을 입어보지 않고 거울 앞에서 코디해볼 수 있습니다.
옷장 속에 옷을 꺼내 거울 앞에 다가서면 마치 옷을 입은 것처럼 가상의 영상을 비춰줍니다.
스스로 청소기
몸체에 센서가 있어 오염정도를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담배냄새나 애완동물 냄새 등 이상한 냄새가 나면 자동적으로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며, 먼지가 있는 곳을 알아서 청소해준답니다.
지킴이 로봇
홈서버를 통해서 집안의 다른 로봇이나 가전기기와 연결되어 어린아이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움직임, 빈집 상황 등을 지켜봅니다.
위험상황이 일어나면 가족이나 경비회사에 알리지요.
또 인터넷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이 집안상황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아버지의 스마트폰
미래의 회사원들은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사무실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개념을 ‘ 스마트워크 3)’라고 합니다.
그 가장 큰 배경은 역시 스마트폰! 스마트워크에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활용하는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이 포함됩니다.
천정 카메라
지킴이 로봇의 눈 중에 하나로 천정에 붙어 있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입니다.
  1. 네트워크 : 통신 설비를 갖춘 컴퓨터를 이용하여 서로 연결시켜 주는 체계.
  2. 홈서버 : 집안에 있는 각종 기기의 정보들을 저장, 통합, 분배하는 중심 컴퓨터 장치.
  3. 스마트워크 : IT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 형태. 우리 정부는 2015년까지 전체 노동인구 중 30%(약 800만 명)가 이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많은 이들의 출퇴근 시간이 절감되고, 그에 따른 교통비용과 환경오염도 줄어들 것입니다.

구성 _ 정해임(과학칼럼니스트)
참고문헌 _ ETRI Easy IT 생활 속 IT 교과서(전자신문사)

외부 필진이 제공한 콘텐츠로 IITP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